ㅁㅣ방은 울집 마당ㅎ
시험 잘치고 왔구요ㅎㅎ졸업할 수 있게됐어요 캬캬
몸 사진은 10월 11월, 12월초, 오늘 순인데
10~11월에 술자리가 어마어마했고, 불규칙하게 살았더니 몸이 팍 불었던거 같아요.
어제 바지 입는데 안맞길래 현타왔었는데, 오늘 보니 또 쫌 빠진거 같고 허벅지로 살이 다 갔나봐요.ㅋㅋㅋㅋ
10월에 55.8 오늘 재보니 56.9로 1.1키로 증가했네요.
이렇게 막 살았는데 이 정도면 좀 감사한 결과 같기도 하고요ㅎㅎ
정신 차리고 좀 건강하게 다시 살아서 외국갈 준비하려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