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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19.12.14 22:1525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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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토.간단264일차.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친구들끼리 모여서 팥죽을 끓여 먹는데 저는 꾹 참았습니다 ㅎ

가족들끼리도 도미노피자와 교촌치킨을 먹는데 저는 열심히 싸이클을 탔네요 ㅎ

내일 먹을려고 팥죽 쪼금과 피자 한조각 남겨 놓았어요 ㅎ

지금 배는 고프지만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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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 먹고 열심히 운동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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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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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15 23:43
  • 꼬옥뺄꺼얌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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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15 23:43
  • 기쁨샘 ㅋㅋㅋ
    한번 흐트러지니 체중도 자꾸 늘고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ㅎ
    같이 맘을 다잡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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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15 23:41
  • 공복헐크 ㅋㅋㅋ
    버거킹 드시고 운동많이 하셨으면 됐죠 뭐ᆢㅎ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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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12.15 14:27
  • 대단한 의지시네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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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쁨샘
  • 12.15 08:09
  • 역쉬~~
    모범을 보이시는 방장님을 보며 맘을 다잡겠습니다
    가족들 먹는데도 꾹~~참다니
    교촌을...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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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공복헐크
  • 12.14 23:02
  • 저도 참는게 힘듭니다
    그래서 저녁을 버거킹으로 ㅠㅜ
    다행인건 오늘 운동도 많이 했다는...
    변명이 ㅎㅎ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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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14 22:17
  • 곰팅써니 감사합니다~
    지금 공복을 즐기고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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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곰팅써니
  • 12.14 22:16
  • 참는게 젤 힘들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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