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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꽁뜰꽁
  • 다신2019.12.19 07:563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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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목 공체인증

에구... 0.2 증량...
어제 일기쓰고나서 신랑이랑 이야기하면서 밤 12시에 맥주 한캔 먹은게 화근이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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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억너머로
  • 12.19 11:37
  • 저도 밤에 신랑이랑 맥주캔에 오징어뜯는 잼이가있었는데 요즘은 ㅎㅎㅎ 조금더ㅜ살뺀후로 미뤄뒀어요 그래도 살빠지니 신랑도 칭찬해주네요 못할줄알았더니 하면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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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봉23
  • 12.19 09:27
  • 딸꽁뜰꽁 저도 일반식으로 세끼 소식하면서해요ㅎ 그래서 감량우 더디지만...음식 스트레스는 덜한것같긴해요...스트레스는 폭식으로 이어질 위험이높기때문에...스트레스는 다이어트의 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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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12.19 08:46
  • 라봉^^ 전 너무 잘 먹어서 탈이져.. 지난주말에도 신나게 달리고.. 어제 저녁에도 과메기파티 ㅋㅋㅋ 그래서그런지 체중감소는 더딘데 스트레스는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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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봉23
  • 12.19 08:41
  • 그런날도 있어야죠...긴 시간 달려야하는데.. 맥주한캔의 여유도 없는건 너무 잔인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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