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
어제부터 여긴 다시 겨울 날씨가 되었어요. 그래도 몇년전보단 덜 추워요. ㅎㅎ
여긴 클마스도 새해도 양력으로 안 세고 1/1일만 휴일...이런 분위기에도 담주에 용띠친구랑, 담주 월욜날에는 아는 동생들이랑 점심약속이 있어요. ㅎㅎ
용띠친구랑은 감자탕을 먹을 예정...근데 동생들이랑은 메뉴가 아직 미정...아, 그리고 1/1이 아들 생일인데 아마도 스테이크를 먹으러 갈 것 같애요 ㅎㅎ
연달아서 외식이 있어서 미리 좀 빼고 먹을 까 생각중요....실천을 할지 아님 걍 생각으로 끝낼지...😆
그럼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아들군 아침
오트밀 팥죽+흑임자볼(일반&현미)+🥚+견과류...
리안군이 오늘도 이 식단을 원해서...ㅎㅎ

제가 원츄하는 몸매... ㅎㅎ저리 진한 11자를 만들려면 웨이트도 어느정도 해줘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