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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f3
  • 다신2019.12.20 17:5557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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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하루식단. 만보달성
아침 커피에 호박떡. 한국에서 뱅기 타고 온 귀한 몸. 맛나네.
점심 갈비찜에 김치 새우볶음밥. 그리고 김치
저녁. 일이 진심 너무나 늦게 끝나서 오늘이 치과 올해 마지막날. 병원이 연말에 닫고 연초 6일에 다시 연다. 그래서 얼마나 환자가 많은지 ㅠ
암튼 지쳐서 입맛이 다 없는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그래서 이참에 저녁 백만년만에 패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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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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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2.23 06:50
  • 프리스탈 ㅋㅋ 떡사진 까먹었어요. ㅋㅋ 천칼로리미만 지키는거 힘든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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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2.21 19:40
  • 호박떡 사진엔 안보이네요~.^^ 수고하셨어요~. 저는 어제 아파서 백만년만에 천칼미만 찍었어요~. 아니다 태어나서 첨인가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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