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몸살이 온게~.
학교시험이랑 수업이 모두 끝나고 서류작업까지 끝나고나서 몸이 이제 좀 쉬라고 알아서 몸살이 난건가 싶기도 하네요~. 지난주 20일 종업식하고 방학들어갔거든요~.
기말시험준비 끝나고 학기말 서류작업등 정신없던 시간이 가고 이제는 진짜 오로지 제시간들이네요~.
그동안 잘못했던 운동(주2회줌바는 꾸준히 했지만요)두 하고싶고 뭔가 새로운일을 시작해보고 싶기도 하네요~.
비염때문인지 콧물 가래때문에 병원에 한번더 다녀오고 잘안하던 제일상 이야기 올려봅니다~.^^*
연말도 되고 몸도 감기로 좀 헤롱헤롱 상태다보니 마음이 좀 폭신폭신해졌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