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래해서 500칼로리 좀 안됬음 평소 아침 라면먹음.집에 열라면 60봉지있음 늘 쟁여둠
칼로리 비슷한데 속이 편하고 만족감이 높고 죄책감이없어서 좋다.
아 그리고 빵만든다고 사놓고 쳐박아논 계량기 쓰는거 재밌었음
단점은 나름 조금씩 먹었다 생각했는데 꽤 양이많아 후반에 어거지로 우적우적 먹었음
아마 계란과 사과양이 좀 많았을듯싶음
사실 이런식단 너무 힘들어서 드레싱의 힘을 빌렸다.
드레싱 존나맛있누
이제 물이랑 운동만 챙기면 될것같은데 될랑가 싶지만 열심히 해보자구
사진속 포는 바이오틱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