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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19.12.27 19:3154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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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일 금욜
남편이 쉬는날이라 밥을 했어요.
아침은 자느라 못먹었지만 나름 그래두 만족 ㅎㅎ
아마 야식으로 호빵 먹을듯 하지만 요래 마감을 지어봅니다.
확실히 어제보다는 추워유~~~^^

여러분은 가슴에 사랑이 숨쉬고 있나요?
남편을 더 예뻐해줘야겠어유~~.
오늘밤 므훗하게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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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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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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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지니하나
  • 12.27 22:17
  • 맛난 거 먹으러 간 줄 알았는데 집에서 보냈네. 남편이랑 데이트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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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2.27 21:26
  • 떡볶이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가슴엔 사랑이 그득하지만 막상 신랑이 오면 잘 표현 못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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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마지막어트
  • 12.27 19:42
  • 와 집밥이 역시 최고에요ㅠㅠ 저도 가슴에 사랑이 좀 숨쉬었으면 좋겠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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