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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19.12.28 02:0665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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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금.간단277일차.

오늘은 마음을 다잡고 저녁모임에서 한입도 안 먹고 수다만 떨면서 유혹을 잘 넘겼어요ㅎ

계속 먹으라고 권유하는 친구들에게 미안하기는 했지만ᆢㅎ

침만 꿀꺽 꿀꺽 ᆢㅋㅋㅋ

그래도 뿌듯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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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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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다산댁
  • 12.29 18:53
  • 공복헐크 ㅋㅋㅋ
    저도 무너질때가 많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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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공복헐크
  • 12.29 18:50
  • 인내심 브라보~~ 전 아직 멀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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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28 20:42
  • 꼬옥뺄꺼얌 그러게요
    잘 먹으면 바로 뿔어서ᆢㅠ
    조절을 좀 해야 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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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12.28 09:31
  • 대단하시네요 저는 어제 저녁 먹어서 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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