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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19.12.31 22:1676 조회0 좋아요
  • 1
12월 31일 화요일 마지막날

새해 소원이랑 계획들 세우셨나요?
전 큰 소원은 없고 가족들이랑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오늘 제야의 종소리 펭수도 같이 친대요.
열심히 봐야겠어요.
운동 다녀왔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많이 왔더라구요. 그룹pt 저포함 네명이 같이
했어요.
딸내미 방학이라 밖으로 많이 못 돌아다니다보니
운동량이 줄어서 다시 살이 붙을까 걱정되요.
운동이라도 열심히 나가야겠어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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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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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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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02 01:45
  • 지니하나 아들한테만 만들어줬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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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1.01 11:38
  • 프리스탈 너두 새해 복 많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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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1.01 11:38
  • 힙업원츄 딸내미는 1월 29일이 개학이고 아들은 3월 4일. 떡국은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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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2.31 23:15
  • 언니두 새해 복 마니마니 받고 소원하는대로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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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31 22:33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애들 방학은 언제까지에요? 전 소원이나 계획 같은 건 안하는 편이에요...그냥 그때그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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