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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란을 시켜보는건첨이라 떨렸는데

훈제란을 시켜보는건첨이라 떨렸는데 깨진거없이 무사도착 잘했어욤 ㅎ


비린거에 민감해서 삶은거는 가끔 못먹을때가 있는데 이건 소금찍어먹으니 존맛탱이네요 ㅎ


근데.. 어느날 보니 엄마가 반판을 가져가버리셨다는.. 조만간 또 시켜야겠네요 ㅋㅋ

  • 블랙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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