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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째] 잔다리 하루한줌 볶음콩 체험단 시작합니다!


드디어 잔다리 하루한줌 볶음콩 체험단 첫번째 날입니다 ^^

정성들여 쓴 후기가 다 날아가서 다시 쓰는건데 암튼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ㅎㅎ

위의 사진은 며칠 전 배송받은 볶음콩 사진입니다. 핑크핑크한 패키지가 참 예쁘죠? ^^ 손잡이가 달려있어 편리하기까지 합니다.



포장을 열어보면 볶음콩이 빼곡히 들어있구요. 잔다리를 홍보하는 팜플렛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한번 읽어볼까요? ^^



볶음콩 뿐만 아니라 두유, 두부 등 다이어트에 필수적인 단백질 식품들도 판매를 하고 있네요. 100% 국산 재료를 사용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 가공 과정 또한 위생적입니다.



요건 샘플로 보내주신 볶음콩입니다. 2개를 보내주셨는데 1개는 받자마자 며칠 전에 먹었고 ^^ 나머지 하나는 후기 쓸 때 사진 찍을려고 남겨뒀어요~ㅎㅎ



꺼내보면 역시나 핑크핑크 예쁘고 깜찍한 포장!



뒷면에는 칼로리 표시. 요런 거 정말 필요하죠 ^^

잔다리 하루한줌 볶음콩은 한 봉지에 50 칼로리도 안 되는 저칼로리 다이어트 식품입니다!



체험단 첫날인만큼 몸무게를 잽니다. 오늘은 54.7킬로. 3킬로 가량 찐 무게가 빠지지를 않고 있습니다 ㅠㅠ

볶음콩을 저녁 식사 대용으로 먹으면서 체중 감량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아침은 아메리카노 한잔

점심은 두유 1개와 소세지 1개



드디어 저녁 식사 대용 볶음콩입니다!

양은 손바닥 2/3 정도 채워지는 양이고, 포장을 뜯을 때부터 고소한 냄새가 폴폴 납니다.

다른 견과류 제품에 비해 훨씬 바삭바삭하지만, 과자처럼 부스러지지는 않아서 씹는 맛이 있습니다. 식감이 좋다는 거죠.

또한 견과류의 경우 특유의 기름 냄새 때문에 역해서 못 드시는 분들이 있는데, 잔다리 볶음콩에서는 그런 기름 냄새를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이 볶음콩 한 봉지를 오렌지 주스와 함께 저녁 식사 대용으로 먹었는데요. 포만감이 드는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든든합니다. 저녁 식사 후 졸려서 아메리카노 한 잔 마신 후 지금까지도 전혀 배고픔을 못 느낄 정도입니다 ^^


정리하면, 고소하고 담백한 맛, 좋은 식감 (눅눅하지 않지만 과자처럼 부스러지지는 않아 씹는 맛이 있음), 다이어트 시 한 끼 대용으로 먹을 수 있을만한 양과 칼로리를 가진 제품 되겠습니다 ^^ 저는 오렌지 주스와 먹었지만 잔다리에서 판매하는 두유랑 같이 먹으면 더더욱 찰떡 궁합일 것 같아요.


내일도 저녁 식사 대용으로 잔다리 하루한줌 볶음콩 먹을 예정입니다. 내일 아침 살이 0.1킬로라도 빠져있기를 기대하며 ^^

  • Dieterdi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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