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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0.01.06 21:03110 조회0 좋아요
  • 1
1월 6일 월요일

오늘은 딸내미랑 영화 백두산 보고 왔어요.
기대보다는 별루였어요. 그냥 보통.
딸내미의 감상은 재미있는 영화가 아니라
슬픈 영화였대요.
운동도 다녀왔는데 그룹pt에 왠일로 사람이
많더라구요. 저포함 5명이 했어요. 제일 많았어요.
둘씩 친구들인지 수다떨면서 하는데 저만 외로웠네요.
샤워하면서 눈바디를 보니 역시 배랑 옆구리에
살이 붙었더라구요. 긴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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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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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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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1.07 20:32
  • 저두 옆구리~.>< 백두산 별루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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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키키공쥬
  • 01.07 00:01
  • 저도 요즘 개봉하는 영화에 만족감을 느낀적이 없어요. 영화관 가는거 자체가 즐겁지 ... 영화가 너무 획일적!
    운동할때 다들 삼삼오오 오면 .. 혼자있을땐 좀 외로워요😪 저도 줌바 배우러 다닐때 그랬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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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06 22:23
  • 전 영화 자체를 안좋아하고 특히 한국 영화는 더...ㅎㅎ물론 지금은 옛날에 비해 많이 발전하고 괜찮은 스토리의 영화가 많이 만들어졌지만, 제가 유일하게 시리로 꼬박 본 영화는 트와일라잇였어요! 1편은 한 10번넘게 보고 책도 다 봤어요. 그리고 실화바탕 영화랑 열라열라 공포. 영화에요 ㅎㅎㅎ근데, 요줌 공포영화 넘 웃겨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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