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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키공쥬
  • 지존2020.01.14 23:2166 조회0 좋아요
1.14 녹초데이...
오늘은 야근 ㅠㅠ대이 ...
정말 피곤하고 배에 가스가 너무 차서.
임신한것 같은 기분 ?? 들었어요

홀몬 쥬스 먹을라고 했는데, 요즘 너무 바빠서 장을 보러갈 시간이 없어서 퍼플 주스 했어요
양배추 대신 적양배추. 브루콜리는 없어어 못놓었어요. ㅜㅜ
(브로콜리 대신 콜라비)
지금 냉장고 텅텅인데 🤐 내일 뭐 먹을지 고민되내요

수제버거 시킨거 커팅된 반만 먹고 반은 집에가져가서 남편 줬어요. 아래사진에 빵 한쪽은 안먹었어요.

근데 ~ 후식으로 믹스커피 반잔 먹었어요 😱

밤 10시까지 잔업 하는데 너무 힘들어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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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14 23:48
  • 에고...고생하셨네요. 호르몬 주스에 양배추나 브로콜리 하나만 넣어고 괜찮아요! 적양배추라서 색이 넘 예뿌네요. 한국은 인터넷으로 장을 볼 수 있지 않나요? 수제 버거 맛나 보여요. 전 목욜날 아는 동생이랑 비건 삭당에 갈지도 몰라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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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1.14 23:29
  • 양이 저보다 훨~~씬 적으시네요... 저같은 경우 처음엔 안그랬는데.. 생야채를 많이 먹으니.. 배속에 가스가 많이 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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