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릭,인절미,스파이시 첫 주문해봤습니다.
주변에서 갈릭맛이 너무 맛있다고 칭찬해서 사러 들어온김에 3가지 샀습니다.
스파이시는 떡볶이 과자라고 슈퍼에서 파는거랑 맛이 비슷하더라구요.
갈릭은 뭐 말할것도 없이 맛있구요.
스파이시랑 갈릭먹다 인절미 먹으니까 확실히 맛이 심심하더라구요.
그래도 3가지다 실패안하고 맛있습니다.
너무 딱딱해서 싫다는 사람도 있던데 전 오히려 그게 더 좋았어요.
천천히 먹을수 있어서..
과자를 너무 좋아하는데 다이어트의 심적 압박으로 안먹으려고 피나는 노력을 했는데
일단 열량도 작고 사이즈도 작아서 입 심심할때마다 심적 부담을 50% 줄이고 먹고 있습니다.
한봉지 뜯으면 최대한 하루에 다 안먹고 이틀에 나눠먹으려고 노력중임니다만.....
다 먹으면 또 재구매 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