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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리는꿀꾸리
  • 지존2020.01.17 10:47211 조회0 좋아요
1월17일 공체.
그날 되기 열흘전부터 과자가 미친듯이 먹고싶고, 이제 그분과 만날날이 며칠 안남으니, 붓기 시작하네요. 허허... 어젯밤부터 손에 붓기가 느껴지길래 붓기약을 먹고잘까말까 고민했는데 요새 영양제를 늘려서 위에 부담될까봐 그냥 잤거든요. 지금 몸무게보다 배가 묵직한게 더 거슬리네요ㅜㅜ 어차피 저는 생리컵을 써서 운동은 양이 많은 딱 하루이틀만 쉴 생각인데, 생리통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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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달리는꿀꾸리
  • 01.17 18:20
  • 마지막도전1974 처음엔 좀 거부감 들 수도 있고, 안에 안착(?)을 시켜야되니까 연습이 조금 필요하긴한데, 써보세요. 신세계가 열릴거예요. 저는 포궁이 짧아서 탐폰을 아예 못썼거든요. 그래서 늘 생리대를 찼는데 여름되면 진짜 미칠거 같은거예요ㅜㅜ 그래서 생리컵으로 바꾼지 4년 됐는데 여름에 생리해도 끄떡 없어요😃 생리하는느낌이 거의 안든다고 보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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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는그만
  • 01.17 17:19
  • 아~~저는 고민만하고 있는데ㅜㅜ
    생리대 트러블로 항상 엉덩이가 난리가 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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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달리는꿀꾸리
  • 01.17 16:28
  • 라봉^^ 오!! 라봉님도 생리컵 쓰시구나!!! 진짜 생리컵 너무 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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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봉23
  • 01.17 12:26
  • 오.....생리컵 동지!!!!! 생리컵은 사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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