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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0.01.24 19:22120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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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금.간단305일차.

허리가 아파서 시댁에 찌짐 구우러 안가도되서 마음도 몸도 편하게 잘 지냈네요 ㅎ
예전같으면 시댁에서 찌짐 열심히 굽고 있을텐데ㅎ
한가하게 목욕탕가서 세신받고 땀도 빼고 왔어요
내일은 일찍 시댁에 갈 예정입니다
모두들 설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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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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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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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1.25 19:27
  • 꼬옥뺄꺼얌 그랬군요 ㅎ
    우리 여자들이 수고가 많으세요~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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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1.25 19:27
  • 1단계#5주도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
    맞아요ㅎ
    이왕 먹을거면 단백질 위주로ᆢ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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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1.25 11:16
  • 저는 어제 와서 오늘 3시쯤 가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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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24부턴건강이
  • 01.25 05:25
  •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저도 오늘 시댁가려고 일찍 일어났어요

    명절연휴 음식... 유혹을 뿌리칠만큼은 의지가 강하지못해 이왕 먹을거면 단백질 위주로 먹자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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