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 뚱뚱이로 태어나서 한번도 몸매에 대한 고민을 안 하고 살다가 얼마전 3년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되었는데 제가 더 이상 여성으로서의 매력이 안 느껴진다는군요 그렇게 착잡한 마음으로 사진첩을 정리하다 항상 친구들과 사진을 찍을때마다 몇배는 커보이는 제 몸매가 너무 한심스럽고 싫어요 더는 제 자신을 깍아내리고싶지 않아요,,,,,,,다이어트를 하고싶지만 항상 제 품에 군것질 거리를 두고 사는 저에게 도움을 주세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