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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0.02.05 20:4852 조회1 좋아요
  • 1
2월 5일 수요일

오늘은 진짜 추웠네요.
미술동아리 가는 길에 추워서 덜덜 떨었어요.
신종코로나때문에 많이 못나오나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들 왔더라구요.

방학인 중딩이 아들이랑 간만에 편의점 도시락
먹었어요. 맨날 집밥이 지겹기도 하고 힘도 들고
오랜만에 사들고 왔는데 아들이 넘 좋아하더라구요.
음식 사진 찍은 게 없어서 그림 올려요.
운동은 강하나 전신 버닝운동하고 상체운동
했어요. 내일은 하체운동 해야죠.
내일은 더 춥다네요.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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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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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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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2.06 11:43
  • *린주* 입춘한파래잖아. 올겨울 들어
    최고 추운거 같아. 요즘 인물화만 그려서 보여줄게 별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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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2.06 11:42
  • 힙업원츄 마스크 쓰고 운동하면 힘들지 않아? 숨쉬기 힘들었을텐데 대단하다.
    신종코로나로 경제적 타격도 크고 이래저래 불편한 게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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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06 02:50
  • 그러니까!!! 내말이 ㅠㅠ
    왜이렇게 춥냐공 ~~~
    와 보태니컬인가 죽인다 헐...
    언니야 언니의 그림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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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05 23:37
  • 그림들이 예뻐요! 여기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돌아도 짐엔 여전히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전 마스크를 착용하고 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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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2.05 23:25
  • 반짝반짝멋지게 입춘한파래. 내일은 영하12도. 식구들 잘 먹으면 좋지. 음식하는게 힘들긴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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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2.05 22:58
  • 추웠어? 날씨가 다시 추워졌구나... 하루 세끼 챙기기가 쉽지 않지... 난 두끼도 힘드네.. ㅋㅋㅋ 울식구들 먹성들이 어찌나 좋은지... 넉넉하게해도.. 어중간하게 항상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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