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한다고 해놓고 못지키구
2/5
옥수수식빵도 굽고 치킨도 시켜먹었는데 너무 맛없었어요 ㅠ
차라리 맛이라도 있었으면 후회는 안했을텐데
2/6
단식하려다가 밥이 땡겨서 찰밥이 두부부침에 꽁치우거지찜까지 먹었네요
2/7
오늘은 많이 바빠서 밥도 못챙겨먹고
식욕도 안땡겨서 자연스레 단식중이에요~
내일 오전까지 40시간 단식하고
나또랑 아보카도 먹어주고 일정 보러 갈 예정이에요~
몸무게는 먹어도, 안먹어도, 운동 안해도 57.6kg 에 정착했네요~
1월말에 확확 내려왔으니 좀 안정기라 생각하는데
내일은 그래도 좀 더 내려갔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식사 좀 하고 운동할 힘이 생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