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신 식단 쓰는거 무지 좋아하는데,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4일간 못썼어요
<제가 못 썼다는것도 몰랐네요
오늘은 .. 역시나 너무 바빠서, 사람들의 요구량 절반도 채우기
힘들고.. 요구 저나는 계속 오는데,, 전 정말 한계고
오전에 화장실서 몰래 울구 .. 또 일했네요. ㅜㅜ
(남들앞에서 울기는 창피한 나이가 되었어요)
그래도 과자 안 먹고.. 입 심심할때 견과 1-2봉 정도 ~~ 먹었어요. 견과 2봉은 양 많지만, 과자 트랜스 지방+ 당분보다는 낫겠죠. 하루 견과는 30-40 그램 섭취 했네요
기록은 안했지만 식단은 평소 대로 했어요.
식습관을 조정하니 굳이 칼로리 계산안해두.. 그냥 평소처럼
먹네요..
운동은 못한지 4일이어서 내일은 꼭 할라구요
(종목은 땅끄^_^)
~~•_• 음 ㅋㅋㅋ 오늘 울 엄마가 통화하다가 ;;; 딸램 바쁘고 고생한다고 우시더라구요🤔 끙 ~
전 그때는 안 울구.. 오늘 혼술하면서 미스터 트롯 보다가
저고리 눈물로 푹 적셨어요.. 요즘 제 사는 낙 ㅋ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