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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은여행의달
  • 다신2020.02.20 19:2577 조회0 좋아요
  • 3
다이어트 184일차

오늘은 통밀당의 녹차빵을 먹었는데 그냥 식빵맛이네요ㅎㅎ 그냥 먹긴 좀 그래서 꿀 찍어먹었습니다. 내일부터는 부모님댁에 가는데 또 잘 먹고오게 될 것 같아요 :)

내일부터 과식만 안하길 바라면서 오늘 식사는 끝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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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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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월은여행의달
  • 02.21 01:03
  • 꼬옥뺄꺼얌 식빵도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쪼금 뻑뻑했어요~ 그래도 다이어트 중에 이 정도도 감사하다 싶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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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월은여행의달
  • 02.21 01:02
  • 다산댁 당장 내일부터 먹어봐야 할 것들이 쌓여있지만 최대한 노력해볼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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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월은여행의달
  • 02.21 01:01
  • 엘르베비 감사합니다! 엘르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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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2.20 19:43
  • 저는 아무 맛없는 담백한 빵이 맛있더라구요 본가에서 즐겁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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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2.20 19:36
  •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ㅎ
    부모님 댁에 가셔서 과식 안하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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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엘르베비
  • 02.20 19:25
  •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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