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이 오래되었는지 닭 특유의 누린내, 잡내가 너무 많이 납니다!!! 100원인 이유를 알겠어요!!!
반품비가 더 들더라도 판매자가 꼭 먹어봤으면 해서 반품요청 했더니 안된다더군요.
10개 주문했는데 싹다 쓰레기통에 버리고 속상해서 아파트 음식물 쓰레기함에다 버려버렸어요. 먹고나서 1시간쯤 뒤에 설사했습니다!!
냄새를 전할 수만 있으면 코에다 대주고 입에다 물려주면 먹는 거 가지고 장난치며 장사하지 말라고 단단히 일러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요즘 세상에 먹거리 가지고 장난치는 인간들!!!
본인들이 이런 음식들만 먹고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