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58 몸무게 56 나이 20인 여자입니다.
제가 방학이라 운동할 때 빼고는 움직임이 거의 없어서 연예인 다이어트를 해도 크게 문제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아침엔 사과1개,점심엔 고구마2개, 저녁엔 계란2개에 두유. 이렇게 먹고 유산소+무산소 운동으로 평균300칼로리를 매일 소비해서 한달 동안 4kg을 감량했습니다. 사실 한달동안 쭉 쉬지 않고 한 건 아니구요 일주일 하고 3일정도 쉬는 정도로 했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하니깐 못해도 이틀에 1kg는 빠지고 3일정도 쉴때는 점심에 먹고 싶은 걸 먹고 저녁엔 고구마랑 계란을 먹었는데 양이 많이 줄어서 폭식 하지도 않고 살이 다시 찌지도 않고 유지됐어요. 그래서 남은 3주정도의 시간동안에도 저런식으로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는데 혹시 나중에 요요가 올까요..? 개강하고도 아침은 간단히 과일에 요플레먹고 한끼는 먹고 싶은거 소식하고 한끼는 샐러드나 고구마 등을 먹으면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요..?
+ 현재 눈바디로는 티가 많이 안나지만 예전에 안 맞던 옷이 지금은 잘 맞는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