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지니하나
  • 다신2020.03.03 21:2058 조회0 좋아요
  • 1
3월 3일 화

하루하루가 똑같은 일상이네요.
오늘은 그나마 채소 좀 사와서
시금치나물이랑 브로콜리새우볶음,
참치미역국 끓였네요.
뭘 하면 좀 답답함이 풀릴까요?
내일은 그림이라도 그릴까봐요.
애들도 답답할거예요.
우리 딸내미는 학교 가고 싶다네요.

프사/닉네임 영역

  • 지니하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탄탄원츄
  • 03.04 19:01
  • 저도 300일은 맨날 같은 알상요 ㅎㅎ 따님은 이제 막 중학생이 되서 빨리 학교에 가고 싶겠네요. ㅎㅎ 울 아들은 이제 외출보다 집에서 자기 일 하면서 쉬는 게 더 좋대요..
  • 답글쓰기
다신
  • *린주*
  • 03.04 17:33
  • 지니하나 아하 ㅋㅋ 그런방밥으로 끓이면 되는군요.
    그림이 안잡힌다니.. 하긴 나도 만사 귀찮으니 ㅋㅋㅋ
  • 답글쓰기
다신
  • 지니하나
  • 03.04 17:28
  • *린주* 요즘 그림이 손에 안 잡혀. 참치미역국은 그냥 미역국 끓이다가 보글보글 끓으면 기름뺀 참치 넣고 끓이면 되.
  • 답글쓰기
다신
  • 지니하나
  • 03.04 17:26
  • 반짝반짝멋지게 코로나가 전세계적으로 퍼질 거라는 얘기도 있더라구. 조심해야해.
  • 답글쓰기
다신
  • *린주*
  • 03.04 00:31
  • 참치미역국? 어케하는거야?
    알려줘봐봐 훗~~
    언니야 그림 좀 보여줘용~~♥
    반찬 탐난다.
  • 답글쓰기
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3.03 21:56
  • ㅋㅋㅋ 딸래미가 많이 답답할듯.. 한창 친구들과 어울릴때니... 에휴... 여기 근처서도 코로나 확진자 생겼어... 울 도시에서는 안나와야할텐데... 😥😥😥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