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하고 받은지 며칠이 지난 오늘에서야 아침으로 먹어보았어요! 봉지를 뜯자마자 딱!!! 싱싱함과 아삭함이 눈에 보일정도로 샐러드가 싱싱해서 놀랬어요..??????
딸기, 블루베리, 그리고 아이밀 오리얼 푸레이크를 토핑으로 올린 후 드레싱 대신 요플레를 곁들여 먹었는데.... 끼야>.< 진짜....! 싱싱, 달달, 아삭, 상콤함이 입안을 가득 채우더라구요?? 남은 샐러드도 다양한 토핑과 함께 먹어볼 예정입니다! (아, 건강식 쥬스처럼 갈아서 마셔도 좋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