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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긍정여왕김씨
  • 정석2020.03.13 08:20132 조회0 좋아요
3월12일 12일차

미스터트롯 보면서 가족과 치킨에 맥주를 마셨습니다.
프로그램이 새벽까지해서 어제는 단식 시간까지 못지켰네요. 반성하며 오늘은 최대한 늦게 첫끼 식사 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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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긍정여왕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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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긍정여왕김씨
  • 03.13 22:39
  • 다산댁 저도 술 못마시고 싶어요. 살이 그냥 찌는건 아닌것 같아요. 반성합니다.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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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13 13:51
  • 말로만 듣던 치맥ᆢㅎㅎ
    저는 술도 못 먹고
    치킨도 별로 안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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