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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20.03.15 08:4190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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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토욜
낮에 청국장 찌개인지 국인지를 끓여서 먹구~. 남편하고 겜하고 놀았어요. 이마에 뭐가 올라와서 피부과에서 레이저로 뾰루지 치료받았어요. 몇달을 안없어지고 제 이마에 자리잡고 있던 녀석들을 바늘로 찔러서 짜는데도 안나온다며 레이저로 해야한대서 그러라고 했어요.
점점 피부가 탄력이 떨어져요.
충분한 수면시간이 중요하다는데 다시 잠자는 공주?가 되야하나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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