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이어트 침체기에 들어온것 같아요
자꾸 아이의 과자에 손을 대고 있는 저를 발견했거든요
그중에서도 특히 초코과자
한번 입 대기 시작하면 종류별로 세봉씩은 먹어야 하죠
오랜기간을 다이어트 유지를 하다가 회사 다니며
스트레스가 심해지니 달달한것만 땡기고
그로인해 자꾸 무언가를 갈망하고 있더라구요
간식을 먹더라도 몸에 좋은걸 먹어야 하는데 말이죠
최근 면역력 저하로 건선과 피부 트러블로 고생을 했는데
밀가루는 먹으면 안된다더라구요
마트에 파는 과자는 전부 다 밀가루잖아요;;
그런 습관들이 저를 망치고 있는거죠
알면서도 왜 자꾸 먹게되는건지...
이제 방황은 그만하고 건강한 간식으로 건강한몸을
만들고싶어요~~
통밀당이라면 가능하겠죠~?
통밀로 만든 건강한 간식
맛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