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부터 계속 라면땅이 생각났었는데 잊혀지겠지 하고 있었는데 무슨 음식을 먹어도 계속 라면땅이 생각 나도라구요.. 구래서 라면으로 해먹기엔 칼로리가 높을 것 같아서 게메즈 에낙이라는 라면 과자로 라면땅을 해먹었답니다.. 저기 보이는 초록색은 0칼로리 너트비아 스테비아예욤.. 단 걸 너무 좋아해서 대체품으로 찾은건대 정말 설탕이랑 똑같아요.. 맛있는데 0칼로리라니.. 저 게메즈 에낙도 한봉지에 142칼로리밖에 안한답니다! 근데 너무 잘게 부쉈나봐요..얇아서 잘 부셔져.. 제로콜라는 얼음컵에 담아서 먹어주고 계란흰자도 1개 먹어주었습니당! 스테비아도 0칼로리, 콜라도 제로 콜라라서 계란만 빼면 142칼로리에 라면땅을 먹었어요! 이번에 라면땅 때문에 저 과자 첨 먹어본건데 앞으로 라면땅이 생각나면 저 과자로 자주 해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