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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20.03.24 02:1760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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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월
오늘 정말 따뜻했어요.
베란다의 라일락이 곧 필정도로 좋은 날이었는데
이제 며칠만 있음 그날이 오겠어요.
향긋한 냄새가 집안가득할거예요.
마음은 겨울같지만 봄은 오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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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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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3.24 13:30
  • 마음에도 얼른 봄이 와라. 너도 쑥인절미 샀구나? 나도 주문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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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3.24 11:28
  • 점심때 쑥인절미는 못드신겨? 에휴~~ 얼른 마음에도 훈풍이 돌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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