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편이 이민국 가야해서 따라나섰어요.. 그쪽에 쌈스가 있거든요... 쌈스에서 처음으로... 물건 탐방했네요... ㅋㅋㅋ 그래서 맛난 냉동 피자도 사오고 다요터를 위한 아이스크림이랑 이것저것.. 제 먹거리들을 많이 사왔네요... ㅋㅋㅋ 엄청 큰 냉동고가 꽉차서... 한달은 시장 안바도 될듯... 하지만.. 야채랑 과일사러 또 가겠죠? ㅋㅋㅋ 😁😁😁 돈쓰는건 정말 즐거워요... 많이 벌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해도 한번씩 질러줘야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