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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꽁뜰꽁
  • 다신2020.03.26 21:0155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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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목 일기

동네 지인두명과 함께 집에서 모여 수다떨었어요.
두명 모두 첫째아들 초등 1학년때 같은반 학부모 인데
날씬해요. 그런데도 다이어트를 꾸준히 하고 있드라구요.
목표 체중이 한명은 45키로(키가 좀 작아요)
한명은 52키로..
현재 50키로, 55키로 나간대요.. 정말 부럽죠 ㅎㅎㅎ
이야기를 하다가 나온건데 .
그 두명은 간식을 잘 안먹어요..
세끼 식사 외에 과일 좀 제외하고는...
과자같은건 안먹는대요 ㅎㅎ
아... 그래서 살이 안찌나봐요.
전 간식 안먹으면 입 심심하던데 ㅜㅜ
보고 배워야겠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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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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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s려니s
  • 03.27 08:52
  • 저도 나름 잘 안먹는데...했는데...
    날씬한 사람들은
    진짜 안먹더라구요
    거기에 비하면 전 쳐묵쳐묵
    잘 안먹는다는건 나만의 착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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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김애플
  • 03.27 06:05
  • 와 어찌 포만감이 싫을수가..난 꼬르륵이 넘시른데 ㅋㅋ마루코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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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마루코19
  • 03.26 21:23
  • 직장동료가 진짜 말랐는데 자기는 포만감이 싫대요 밥대신 과일 먹기도 하고 군것질도 가끔 한대요 진짜 마른데는 이유가 있구나 했어여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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