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더파이팅의 엔딩주제가를 좋아하거든여..
대충 가사가 "다시 또 시작해~어제처럼~" 이란 부분이 잇는데.. 마치 오늘 후회하는 저한테 들려주는 듯 합니다ㅜ
식빵이 유통기한이 임박하여 없애잔 마음으로 만들었어요ㅠ
근데 마지막 사진의 방울꼭지를 저 만큼 먹은만큼 느끼해서 혼났어요ㅠㅠ
다신 식빵요리는 안할렵니다ㅜㅜ 질렸어요ㅜㅜ
살은 있는대로찌고 맛이라도 잇으면 이렇게 후회안해요ㅠ
오늘 과거 오후의 나한테 가서 식빵 버리라고 하고싶어요
여러분은 유통기한 생각해서 식품고르시길ㅜ
저처럼 되진 마시고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