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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f3
  • 다신2020.03.30 17:3763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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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하루식단. 만보달성 13000 이상
오늘은 일주일만에 밖에 장보러 세군데 코스트코랑 마켓 다녀왔다. 집에서 애들이랑 하루종일 식사를 해결하니 뭐든 빨리 떨어진다. 그리고 밖에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없으니 평소보다 먹는 것에 더 치중한다.

그래도 가까운 수퍼는 걸어갔다오고 왕복 40분. 운동도 되고 좋았다. 날씨가 너무 좋다.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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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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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03.31 01:50
  • 캬라멜봉봉 맞습니다. ㅋㅋ 🤣 쌀이랑 잡곡을 많이 섞어 먹어도 그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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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03.31 01:49
  • 민지짱ㅎ 맞습니다. 애가 셋이라 더 해요. 멀리 대학에 있던 딸까지 합세해서 ㅋㅋ 시간이 많으니 만보는 평소보다 더 걷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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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03.31 01:48
  • 자존감꼭지키자 메뉴 레시피가 이제 다 떨어지네요. ㅋ 식당은 아직 테이크 아웃이 열어서 가끔 테이크 이웃해서 먹고 여긴 배달이 잘 안되있어서 불편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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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여름휴가기다려
  • 03.30 18:59
  • 애들이랑 계속 있으니 쌀 소비량이 어마무시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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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스벨뜨
  • 03.30 18:19
  • 아이들과 있다보니 정말 일주일 장보면 금방 떨어지더라구여~~생활속의 걷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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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자존감꼭지키자
  • 03.30 18:18
  • 집에서 뭐 먹을까 메뉴정하기가 더 힘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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