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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봉23
  • 다신2020.04.03 23:5667 조회0 좋아요
  • 1
4/3일 공척

새벽5시에 찍어놓고 이제야 올려요.

오늘 이사날이여서 새벽부터 바빴고
식단도 전혀...ㅜ

새벽에 휴게소에서 라면에 밥말아먹었구요
점심도 휴게소에서 핫바 하나;
간식으로 초콜렛 약간.

저녁은 고기부페로....고기+밥+된장찌개+음료수입니다.

하루종일 같이 고생하다 조금전(밤11시40분)에 잠든
우리딸램이는 코를 곱니다;;

엄청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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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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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04.04 09:59
  • 이사 가시는군요!@ 어디로 가시나요~~~ 이사 힘들져.. 거의 한달동안은 짐정리로 빠듯하실텐데.. 쉬엄쉬엄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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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김애플
  • 04.04 06:08
  • 이사하시느라 바쁘셨을텐데 공체랑 일기도 올려주시고..
    고생하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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