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구마를 엄~청 좋아하는 38세 주부 다이어터입니다^^ 아이를 낳을때마다 살이 찌더니 셋을 낳고 나니 감당이 안되네요..;; 나름 다이어트 해서 조금 빼고 나면 다시 또 조금씩 쪄서 어느새 체중은 원래보다 더늘어나 있고..ㅜ 이번엔 맘 독하게 먹고 하고 있는데 시국이 이렇다보니 집에만 있게되고 아이들이랑 부딪히다보니 스트레스 받아서 또 무너지고..;; 다신샾에서 쇼핑할때마다 고구마 말랭이도 사고 싶었으나 가격의 압박으로 미루고 있었는데 마침 이렇게 좋은 기회가 있어서 용기내어 신청해봅니다^^ 요즘 장기전인 코로나로 힘들고 다이어트 정체기도 오고 여러가지로 힘든데 저에게 고구마 말랭이 체험 기회가 온다면 정말 큰 힘이 될것같아요.. 후기도 정성스럽게 쓸 자신있습니다!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