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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0.04.05 22:3074 조회0 좋아요
  • 12
일-식운
굿이브닝!

오늘은 8개월만에 친구네 놀러거서 줄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지금 집으로 돌아가는 전철 안이에요. 낼은 집에서 쉬고, 화욜날은 짐데이...그래서 수욜날에 다시 친구네를 방문하기로 했어요!
친구는 14일 자가격리는 끝났는데, 오늘 정부에서 7주일 더 플러스...마스크 쓰고 잠깐 외출은 가능해졌지만...사람들이 많은 곳은 아직 금지..😂
그래서 수욜날에 친구네서 보내기로 했어요 ㅎㅎ

점심은, 김치를 가져가서 제가 만들었고, 생선과 계란은 친구가 준비했어요. 저녁은 제가 챙겨간 걸로 해결 했어요.

그럼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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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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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탄탄원츄
  • 04.06 21:29
  • 지니하나 제 소울 매이트라서 하나도 아깝지가 않아요. 맛나게 먹어줘서 기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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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4.06 20:45
  • 귀한 김치를 친구랑 나눠먹었구나. 먹을거 챙겨가서 친구가 좋아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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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06 14:56
  • 반짝반짝멋지게 ㅇㅇ지난달에 동생이 준거룰 가져가서 ㅎㅎ 넘 푹 시면 맛없어지니까 김치 좋아하는 베프랑 나눠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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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4.06 12:23
  • 친구랑 김치볶음밥 해먹었구나? 친구랑 수다는 항상 즐거운듯... 전화보다 확실히 얼굴보고하는 수다가 더 즐거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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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06 01:30
  • *린주* 가깝지 않아! 극가극 ㅎㅎ 버스>전철(한번 갈아타야함)>버스 ㅎㅎ글고 친구가 사업을 중국에서 하게 되면서...1년에 1~2번만 만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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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4.06 00:39
  • 와.. 나두 친구가 가까이 살면 좋겠어.
    진심으로 외롭다. 사람과 사귀고싶오.
    마음을 나누고 추억을 나눌 친구가 있다니 좋겠다. 나두 친구가 가까이 살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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