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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96일째 93.0---->92.8 식판 구매예정
어제 먹은것들 정리해서 올림


아침 과식 ㅠㅠ 너무 배가고파서리

전반적으로 잘먹었다 싶다 근데 이동중 점심과 저녁을 사먹은게 좀 엔지 인듯

밤 열시에 너무 먹고싶어서 끓였다가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어 신랑 먹고싶다길래 전부 줌 대리만족..
먹는거 입 다시면서 사과먹으면서 지켜봄

외출시 혹시모를 외식에 대비해서 가져가서 다먹음

아침 ㅠㅠ 스팸을 너무 좋아함 많아보이도록 대패삼겹살 처럼 잘라 구워 먹음
  • 45킬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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