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체 62.5
여전히 중간자리 유지중인데..
담주에 61대로 내려가면 좋으련만..
오늘 다이어트 프리데이 하는 바람에..ㅎㅎ
오늘과 내일은 그동안 먹고싶었던 것
조금씩이나마 먹으려구요.
애초에 찜해두었던 치킨은 내일 먹구요..
삼선짬뽕 너무 먹고싶었는데
오늘 배달시켜서 1/2만 먹었어요.
이례적인 일이죠..ㅎㅎ
저녁에 고기쌈도 곤약밥과 함께 먹다가
배가 너무 부른게..
그동안 위가 작아졌나봐요..!!!
내일도 먹고싶은건 먹되 양을 줄여서..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