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다섯시에 일어나 일하러가는중 오전 12시 체중 체크 어제 많이먹어서인지 생리직전이라서인지 정체..
나름 만족스런 하루인듯.. 나트륨 줄이는게 힘드네
우리집은 육식파라 항상 고기를 먹는편..엥겔지수만 높아지고...
면을 좋아하는 누구씨덕에 점심도 비빔면 대령 나도 쬐금 거든정도 ..1/4정도?
까라멜마끼아또 한모금 만마시고 블랙커피 왕창 사과 왕창
아침부터 짜파게티 끓여달래서 고민,.칼로리 대박 ..안먹을 자신없길래 고명을 넣어 엄청 양불림
면 조금에다 고명 전부 내가 다먹고 나니 식욕 폭발..
어제먹다남긴 볶음밥 생각나서 다 먹어치움
돈모아서 단식원 가야할까?
음식앞에서 이성을 잃는버릇.. 안 고쳐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