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요트시작하고 100일이 지난 뒤로
후기를 올리고 싶엇으나..
워낙 글솜씨가 없어 이제야 올려봅니다
다요트 시작부터 운동을 한건 아니에요
첨 일주일 가량은 식이조절만 하다..
그담에 운동을 빨리걷기 1시간햇어요
비가오는날엔 지하주차장을 한시간 돌기도하구
비가 조금올땐 우산쓰고 하기도햇어요
근데 어느 순간부턴 1시간 운동에 만족을 못해서
마무리로 계단오르기를 10분씩하다
차츰차츰 시간을 늘려 50분까지도 햇네요
그러다 날씨가 추워져 계단오르기만 하다
무릎에 무리가 가는게 느껴져 그만두고
실내자전거를 구입해서 아침공복 운동으로 30분
저녁엔 40~50분..
요즘은 그렇게하고 잇답니다
식이는..
아침,저녁은 간단하게 사과,고구마,바나나,계란흰자등
두유나 우유에먹고
점심은 한식을 먹을땐 꼭 어린이식판을 사용햇구요
닭가슴살을 점심으로 먹을땐 야채듬뿍넣어 기름없이 볶아 먹엇어요
간식으로 많이 먹은건 방토랑 파프리카엿어요
그리하여 78~>65 되엇네요..
앞으로 10kg 더감량을 목표로 2차 다요트에 들어갓어요
예전에 몹쓸 다요트에 쓴맛을 맛보앗기에
이번 만큼은 정석으로 식이조절+운동을 병행한게
제 다요트의 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