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욜날은 짐데이라 점저를 든든하게 챙겨 먹었어요! 즐다방...요즘 넘 심심하고 그룹원님들이 다 권태기를 겪는 중이신지...글도 댓글도 잘 안 써서 좀 재미가 없어졌어요. 다이어트 할 땐 서로 소통이 있어야 힘이 나고 계속 할 수 있는데... 소통도 없고 그럴거면 왜 그룹방에 죠인을....🤔이해가 안됨요 ㅎㅎ
유정입니다 저는 식단 개선전에 칼로리만 신경쓰고 목는대로 다 설찌는 줄 알고, 일일 800~천칼로리만 먹었었어요.것도 불규착하게 일단 칼로린만 낮으면 영양성분은 아예 신경도 안썼어요. 그런데도 지금보다 체지방은 거의 3배? 기초대사량보다 적게 먹었으니 좀만 먹어도 붓고찌고...항강 긴장모드로 28년을 살았...😂😂😂 전 제가 좋아하는 건 하나도 포기하지 않고 먹고 있어요, 다만 매일 규칙적으로 먹는 순서와 그날 활동에 따라서 먹다보니 천천히(첫 세달은 안빠지고 오히러 1.5kg업) 한달에 0.5~1kg빠자고(총-9kg)2년넘게 유지중요. 님도 계속 팟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