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시는 분께서 떡을 주셔서 아침에 그걸로 배채웠어요!
전 떡을 많이 좋아하지않는데 이 떡은 맛있더라고요!
덩어리도 커서 세덩이만 먹어도 배부르더라고요!
떡도 생겼겠다 인절미토스트나 만들어먹었는데요!
전 토스트랑 안 맞나봐요ㅠ 먹는건 찰떡궁합인데 만드는건
똥손이라 그런지 망했어요ㅠ 전에도 토스트만든다고 하다가 망했는데ㅠㅠㅠ
비주얼만 살렸네요ㅠ
그리고 후에 느끼해서 라면을 안먹을수가 없더라고요ㅠ
그래서 저녁은 너구리얼큰한맛 먹고 겨우 속을 달랬어요ㅠ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