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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씩힘내서
  • 정석2020.04.23 23:4663 조회0 좋아요
4.23일 4일째

오전에일하고 집에와서 이것저것 일보고 7시까지 한두시간 죽은듯이잠~~ 울아들들 (3학년,6살) 엄마쉬어~라고하고는 집에있는 바나나랑 소시지랑이것저것먹고저녁때움 ㅜㅜ 고맙다 이쁜이들

곧생리 시작일이라 잠이 막쏟아진다 ㅡㅡ 낼이나 모레즈음시작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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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25 23:25
  • 착하고 이쁜 아이들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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