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삼겹살을 곁들인 샐러드를 먹었는데. 요즘 간혹 음식 무게를 재보는데 삼겹상 130그램이 저리 칼로리가 높을 줄이야..ㅎㅎ 샐러든데 빵한쪽이랑 같이 먹어서 되게 칼로리가 놓았어요.
저녁은 미역초무침에 두부 넣었는데 미역이 엄청 저칼로리네요. 양 되게 많았는데 생각보다 칼로리가 적어서 좋았어요.
오늘 운동은 어깨와 다리였는데 숨은 그리 안찼는데 왜이리 땀이 나던지. 스쿼트도 200개하고 아침엔 도전 과제 2개 했어요. 버피 20개 한번에 하기 너무 힘들었는데 나중에 100개는 어찌 할런지요.ㅎㅎ
여튼 오늘도 여기 방때문에 조절할 수 있었어요. 내일 주말이지만 폭식하지 않도록 노력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