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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0.04.27 09:33110 조회0 좋아요
  • 1
4월 26일 일

남편이랑 오랜만에 데이트했어요.
쌀국수 먹고 왔네요.
남편이 맛집이라고 멀리까지 데리고
갔는데 생각보다는 별루였어요.
동네 쌀국수 집이 훨씬 맛있더라구요.
또 한주의 시작이네요. 활기차게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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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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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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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27 16:56
  • 언니, 예외는 있지만,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80%동의 ㅎㅎㅎ초기 땐 맛났겠지만...손님이 늘면서 초심을 잃은 결과겠죠.오늘도 팟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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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4.27 19:16
  • 내 입맛에 안 맞은거지.
    맛있다는 사람들도 많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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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27 19:30
  • 지니하나 언니 입맛에 안맞으면 맛 없는거죠! 😆 맛나는 쌀국수집 찾기 어렵더라구요. 전 국물보다 건면, 에머이 분짜를 더 좋아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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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YeSomi
  • 04.27 13:01
  • 데이트도 부럽구, 쌀국수도 부럽구🥰 지니님두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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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4.27 19:15
  • 오늘은 생리도 시작하고 그냥 늘어져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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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4.27 10:52
  • 데이투~~~ 애들 놔두고 둘이만... 간거에요? 간만에 즐거웠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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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4.27 12:25
  • 우리 애들은 이제 잘 안 따라다녀. 어제 애들은치킨 시켜주고 우리만 나갔다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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