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단백질이 빵빵하네요... 저녁에 남은 과일 처리하고 끝낼까 생각해서... 망고를 먹고 있는데... 남푠이.. 조용히 나갔다오더니... 따꼬를 포장해 왔네요... 포장은 생각도 안해봤는데... 포장해오니... 좋네요... 맛있는곳은... 배달은 안되는 듯~~^^;;; 두시간만 일찍 먹으면 좋을텐데... 이게 참😅😅😅 (따꼬집이 오후 7시반이후에 열긴하지만... ) 만보를 해떨어질때쯤 (거의 7시가 다 되어) 시작하니... 에휴~~~😓😓😓 여긴 적도랑 가까워서 인지.. 햇빛도 따갑고 아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