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쓰는건 기존의 멤버들도 새로가입하신분들의 어려움을 이미 겪어본 사람들이고 지금 느끼시는 기분을 충분히 알고 있다고, 적게 먹는것만이 능사가 아니라고, 적당히 먹어도 빠진다고 말해주고 싶어서요.
첫사진은 지니언니가 그려준 사진이구요.
저는 158키의 현재는 50키로 전후의 체중이에요.
제일 내려갔을때는 48키로였구요.
유지어터지만 최근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어서 제대로 관리를 못한탓에 복부에 살이 붙고있지만 다시 운동 하고있어요.
어떻게 만든 복근인데 😍 그까짓 시련?따위 개나주고 다시 운동하고 있죠.
그밑의 사진은 저의 66키로 최고체중부터 작년 가을쯤 사진과 비교컷입니다. 요즘껀 없어요. 5월 서울 다녀와서 복그니를 돌려놓고 찍으려구해요.
참 그리고 제가 당분간 손님이 오셔서 며칠간 머물거고 저도 서울가서 한참 부모님과 일해야하므로 2주가량 비울듯 해요.
간간히 들어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