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 잘 보내셨어요?
저는 남편이 쭈꾸미 샤브샤브를 먹고 싶다고 해서 아침부터 좀 부산했던 것 같아요ㅠㅠ 산지직송으로 온 쭈구미 손질하고, 육수 만들어 놓고, 연휴 동안 먹을거리 사러 마트에 다녀오고, 다녀와서 일단 점심 먹고 치우고..(헥헥)..장본 것들 정리해서 냉장고 꽉꽉 채워놓고, 좀 쉬었다가 저녁 먹고 치우고, 반신욕 함 하고 머리 말리고..(헥헥)..이러고 나니 지금이에요. 오늘은 그냥 골아떨어질 것 같아요😂
4월 한 달도 애 많이 쓰셨습니다!! 활기찬 5월 맞아요, 우리!!
(회원분들 이야기가 궁금하기는 한데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읽을게요 ㅋㅋ ) 모두모두 굿나잇!!